프로토 필승전략7편

[제 7편 프로토, EPL 배당률 통계 파헤치기]

EPL 2010-2011시즌 배당률 통계 파헤치기

프로토 종류. 승부식, 기록식

배당률 통계 원칙에 따라 배당률 분석의 기초 자료로 지난 2010~2011시즌 EPL 38라운드 380경기의 배당률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통계는 큰 흐름 파악을 위해 구간의 폭을 넓혔습니다. 실제는 앞서 말한 것처럼 기준 배당률에서 플러스마이너스 0.1배 정도로 세밀하게 구간을 만드는 것이 유용합니다. 해외 배당률을 종합한 벳익스플로러를 이용했습니다.

전체 스탯은 홈팀 기준으로 승 179경기 47%, 무 111경기 29%, 패 90경기 24%입니다. 무승부가 29%에 이르렀는데요. 지난 2005~2006시즌 이후 무승부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강팀의 전력 하향화로 혼전 양상이 벌어지면서 무승부가 자연스럽게 많아졌습니다.

배당률 1순위 적중률은 193경기 50.8%였습니다. 즉 절반의 경기만 1순위 배당률대로 적중한다는 뜻입니다. 1순위 배당이 2배 미만인 우열이 드러나는 경기는 219경기였으며 비율은 57.6%였습니다. 이 중에서 1순위 배당률을 받은 팀이 승리한 경기는 119경기(54.3%)였습니다. 1순위 배당이 2배 이상 혼전 경기는 161경기 42.4%였으며, 이 중에서 1순위가 적중한 경기는 46.0%였습니다.

유럽리그의 경우 홈 어드밴티지가 상당합니다. 홈팀이 배당률을 더 낮게 받은 홈팀 우세 경기는 모두 275경기로 비율이 72.4%에 이르렀으며, 이 중 승리한 경기는 152경기 55.3%였습니다. 반면 원정팀이 배당률을 낮게 받은 원정 우세 경기는 105경기 27.6%에 불과했으며, 승리한 경기도 41경기 39.0%에 불과했습니다.

홈과 원정의 저배당 비율이 거의 3 대 1로 이르는 것은 '홈빨'이 그만큼 강력하다는 방증으로 제아무리 강팀이라도 원정에서는 저배당을 제대로 받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저배당을 받아도 승률이 4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원정의 어려움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당률 통계는 크게 6개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홈팀이 1.6배 미만의 저배당을 받은 홈팀 우세경기를 편의상 '홈우세'로 분류합니다. '홈우세'는 88경기였으며, 승리 59경기 67.0%, 무승부 18경기 20.5%, 패배 11경기 12.5%로 나왔습니다. 승률 67%는 기대에 충족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이는 대부분 빅4에 해당하는 강팀들이 2단계 이상 아래인 중위권 및 하워권 팀을 상대한 경기입니다. 참고로 빅4가 아닌 팀들이 이 배당률을 받을 경우 무승부, 패배의 이변이 잦았습니다.

홈팀이 1.6배 이상 2배 미만의 배당률을 받은 홈팀 약우세 경기를 편의상 '홈 약우세'로 분류합니다. 모두 78경기에서 승 37경기947.4%), 무 25경기(32.1%), 패 16경기(20.5%)로 나왔습니다. 승률이 47%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무승부가 32%로 무승부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 구간은 좀 더 세밀한 구획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혼전 경기인 2배에 가까운 1.9배 구간은 19경기 중에서 고작 6경기만 승리해 승률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어쨌든 이 구간은 중상위권 팀들이 한 단계 아래 중위권 이하 팀들을 상대할 때 나오는 배당입니다.

다음은 원정팀이 1.7배 미만의 저배당을 받은 원정팀 우세 경기는 '원정 우세'로 구분합니다. '원정우세'는 27경기에서 승 14경기(51.9%), 무 9경기(33.3%), 패 4경기(14.8%)로 나왔습니다. 이는 빅4에 해당하는 강팀들이 2, 3단계 아래인 중하위권 팀을 상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50%를 조금 넘는 수준이었고 무승부가 33%에 이르러 강팀의 원정 경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원정팀이 2배 미만의 배당률을 받은 원정팀 우세 경기는 '원정 약우세'로 구분합니다. '원정약우세'는 26경기에서 승 9경기(34.6%), 무 11경기(42.3%), 패 6경기(23.1%)로 나왔습니다. 이는 빅4의 강팀들이 2단계 아래인 중위권 팀을 상대한 것인데 승률이 고작 35%밖에 안 되고 무승부가 42%에 이르러 거의 혼전 경기보다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강팀의 원정 경기는 이변의 산실임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저배당이 2배 이상이 되는 혼전 경기는 161경기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 구간은 2배에서 2.7배 사이에 존재하는데, 역시 구획정리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2.65배가 홈 원정의 우위를 구분하는 대척점에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2.5배 이상 경기를 극 혼전 경기로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세밀한 구분이 필요치 않아 일단 홈 우위와 원정 우위로만 나눴습니다.

혼전 경기중 홈팀이 다소 우위인 경기를 편의상 '홈 우위 혼전'으로 분류하는데 모두 19경기(67.7%)에서 승 56경기(51.9%), 무 30경기(27.8%), 패 22경기(20.4%)로 나왔습니다. 이들 경기는 비슷한 수준의 팀 또는 홈팀이 비교 열세지만 '홈빨'을 등에 업고 더 낮은 배당을 받은 경기들입니다.

혼전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홈팀 승리가 52%에 이르러 유럽리그의 강력한 '홈빨'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우열경기인 '홈약우세'의 홈팀 승률 47%보다도 높은 배당으로 2배 이상 고배당이므로 예상은 쉽지 않지만 홈팀 위주로 노려볼 만합니다.

혼전경기 중 원정팀이 다소 우위인 경기인 '원정우위 혼전'은 모두 53경기(32.9%)였습니다. 이 중 원정팀 승 18경기(34.0%), 무 18경기(34.0%), 패 17경기(32.1%)로 승무패 비율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들 경기는 중상위권의 강팀들이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함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떨어져 역시 유럽리그의 강력한 '홈빨'을 입증했습니다. 프로터의 입장에서 강팀이 원정에서 2배 이상을 받을 경우 패스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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