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필승전략8편

[제 8편 프로토, K리그 배당률 통계 파헤치기]

K리그는 유럽리그와 다르다…K리그 배당률 통계 파헤치기

프로토 종류. 승부식, 기록식

지난 2011시즌 K리그 18라운드에서 포항과 서울이 만났습니다. 사실 18라운드 최고의 빅매치였지만 모든 정황이 포항의 약우세였습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우승 후보 포항은 수원 원정에서 패했지만, 직전 대전에 7-0 대승을 거둬 화력도 회복했습니다. 포항의 유일한 문제는 측면수비수의 이탈로 수비에 다소 허점이 나타나는 정도였습니다.

반면 K리그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은 서울은 주전선수들이 대부분 이탈해 부진에 빠진 하락세의 상주에 간신히 3-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반면 K리그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은 서울은 주전선수들이 대부분 이탈해 부진에 빠진 하락세의 상주에 간신히 3-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기 부진 속에 감독까지 교체한 서울은 그나마 리그에서 중위권이 혼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 6위로 올라섰을 뿐이었습니다. 전력은 비등해도 서울이 조직적인 짜임새 부족으로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강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자체는 포항이 다소 우세하게 이끌었지만 득점랭킹 선두 데얀(2골)을 막지 못하며 1-2로 패했습니 다.

당시 프로토 배당은 승 2.00 무 2.95 패 2.95로 홈팀 포항의 약우세였고, 승무패 투표율에서도 승 52.8%, 무 27.4%, 패 19.8%로 모든 면에서 포항이 우위를 점했지만, 경기에 패했습니다. 특별히 포항이 질 만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굳이 패인을 찾자면 포항의 수비 불안을 서울이 데얀이라는 날카로운 창으로 뚫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2007시즌 이후 포항이 상대 전적으로 2승 2무 7패로 열세였습니다. 하 지만 포항이 홈에서는 2승 1무 2패로 비등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간과한 점이 있는데, 바로 배당률입니다. 홈팀 승 2.0배당을 전후한 1.9배에서 2.1배까지 2011시즌 통계를 보면 승무패 비율이 4-4-6이었습니다. 즉, 승무패 비율이 비슷한 가운데 원정팀의 약우세였습니다. 경기 시점과 가까운 통계만 보면 0-3-4로 홈팀이 이긴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홈빨'이 강한 유럽리그, 특히 EPL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온 통계상 홈팀의 승률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K리그는 유럽리그와 달리 '홈빨'이 적은 리그입니다. 이런 사례를 굳이 K리그에서 찾아본 것은 K리그는 유럽리그와 달리 '홈빨'이 강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어쨌든 배당률 분석을 통해서도 리그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당률 분석법은 분석의 재검증을 통해 분석의 실패를 줄이고, 일종의 필터링 작업을 통해 선택의 오류를 회피하며, 결국 승부 결과에 유사한 답을 획득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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